안녕하세요, 영주꽃집둘째예요 🌸오늘도 들러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.압도적 감사!!!!🙇♀️🙇♀️🙇♀️ 요즘 날씨도 오락가락, 몸도 여기저기 고장 신호 보내는 느낌이에요.특히 저는 요즘 눈이 자꾸 침침하고, 글씨가 겹쳐 보여서스마트폰 볼 때마다 “에구구~” 소리가 절로 나더라고요 😂그럴 때마다 문득 떠오르는 노래가 있어요. 왁스의 🎶 힘든 세상에~나 홀로 남겨두고~왜 연락 한 번 없었느냐고!! 이 가사 들으면 괜히 눈 시큰… 😂지금 내 눈도 마를 새가 없어요 ㅎㅎ👀 눈이 불편한 건 당연한 걸까요?사실 눈이 안 좋은 건나이 들면 그냥 따라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들 하잖아요. 근데 저는 어느 날,스마트폰 화면이 갑자기 안 보이는 걸 경험하고 나서부터‘이거 그냥 두면 안 되겠다’ 싶더라고..